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방송내용/시즌2/한국살이 특집 (문단 편집) === 111회 === 보조 외국인 MC: 기욤 패트리, 수잔 샤키야, 럭키, 다니엘 린데만. * [[기욤 패트리]](캐나다, 방송인, 23년차), [[알베르토 몬디]], [[수잔 샤키야]], [[아비셰크 굽타|럭키]], [[다니엘 린데만]]: 어느 아침, 잠실 새마을 전통시장에 알베, 수잔, 다니엘이 걸으면서 무언가에 대해 이야기를 하는 것부터 시작하는데, 이미 럭키가 시장에 와서 이들을 기다리고있었다. 다름아닌 비정상회담 멤버 기욤의 결혼식이 닥쳐와서 멤버들끼리 먼저 기욤을 위한 이벤트를 준비하기 위한 것. 그래서 4인조는 시장을 돌아다니면서 음식재료와 옷들을 구입한다. 게다가 기욤의 단골 정육점에 들려서 맛있는 고기를 샀는데, 통크게 럭키가 내기도 했고. 럭키가 운전하는 차를 탄 4인조는 자국의 결혼 풍습을 이야기하면서 경기도 파주의 어느 한옥에 도착해 기욤을 위한 이벤트 준비에 들어간다. 럭키와 수잔이 풍선을 불었고, 다니엘과 알베가 음식을 하나씩 만들기로 하는데... ...먼저 다니엘과 알베는 시루떡 제조에 도전한다. 물론 시장에서 살 수 있었지만, 직접 만들어본다는 의미가 있었기에. 하지만 떡집 사장님에게서 조리법을 들은 것과 x튜브에서의 조리법이 달라 둘을 혼란스럽게 하지만, 물을 조금만 넣고, 시험적으로 가진 재료의 절반을 넣고 시루떡 제조에 들어간다. 그렇게 왁짜지껄하게 준비하는 중에 드디어 주인공 기욤이 도착했고, 모두 반가이 맞아준다. 그러던 중에 마침 시루떡이 완성되어 맛을 보는데, 미묘한 표정을 짓는 기욤. 이에 모두 시식해보지만 전부 묘한 표정이 되었다. 어쨌든 처음 시루떡을 만들었다는 것에 의의를 두고 남은 음식 준비에 박차를 가한 4인조는 새신랑 기욤을 맛있는 잔치상을 만들었다. 럭키가 준비한 락싸를 시작으로 즐겁게 먹고마시던 중에 예전 비정상회담 때처럼 여러가지 안건을 가지고 토론을 하게되는데... ...언제나처럼 각자의 입장이 뒤섞여서 뒤죽박죽이 되지만, 기욤이 건네준 청첩장으로 끝난다. 그날 밤, 한옥 뒷마당에서 빔프로젝트를 준비한 일행은 나오는 영상을 보는데, 다니엘의 피아노 연주인줄 알았지만, 예전 비정상회담 멤버들이 한 명씩 나와 기욤의 결혼을 축하해주는 메세지였다. 이에 놀라면서도 기뻐하는 기욤. 그리고 마지막으로 4인조 모국의 결혼 풍습을 하나씩 가져와 기욤의 결혼을 축하해주었다. 당연히 기욤의 결혼식 당일, 캐나다에서 날아오신 기욤의 어머님뿐 아니라 옛 비정상회담 및 어서 와 멤버들도 참석했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